'자영업자 종합대책' 발표…핵심 내용과 적용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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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앵커]

정부가 어제(20일)자영업자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는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 화폐를 발행하고 연체 채무를 탕감해주는 방안 등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택시업계는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면서 어제 대규모 집회와 총파업에 나섰습니다. 생존권을 둘러싼 카풀 논란과 자영업 대책,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채무 탕감 특별감면제, 적용 기준은?

Q. 자영업자 '도덕적 해이' 우려…보완점은?

Q. '최저임금' 빠져 한계…대책 효과는?

Q. 18조원 규모 '지역 상품권' 등 발행

Q. 수수료율 0% 제로페이, 보완점은?

Q. 택시업계 "카풀 반대"…파업·대규모 집회

Q. 시민들, 냉소적 반응 "서비스 개선부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lee.jeongh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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