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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박태환 출격, 족장도 못해본 ‘수중 물고기 귓방망이’로 시선집중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정글의 법칙’ 마린보이 박태환이 합류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출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환이 인사했다. 그는 “대중에 인사드릴 기회가 많지 않잖냐.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수줍게 인사했다.

한편 족장 김병만이 “정글 8년만에 본 신기록”이라며 바다탐색 도중 박태환의 모습을 언급했다. 김병만은 “나도 안 해 본 물고기 귓방망이를 때리더라”라며 감탄했다.

박태환은 물고기를 잡으려고 냅다 물 따귀질을 해 이목을 끌었다. 이는 박태환이 수영 세리머니로 다져진 능력. 또한 박태환은 마린보이답게 바다거북과 수영 실력을 겨루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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