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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원·박나래가 마신 '뱅쇼' 관심집중…만드는 법은?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정려원과 박나래가 '나혼자산다'에서 마신 뱅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정려원과 박나래가 김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여곡절 끝에 김장을 마치고 수육에 뱅쇼를 마셨다. 특히 박나래는 행잉 트리(벽에 거는 장식용 트리)를 집들이 선물로 준비해 더욱 분위기를 더했다.

방송이 끝난 후 뱅쇼와 행잉 트리가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뱅쇼는 따듯한 와인이라는 뜻으로 와인에 시나몬, 과일 등을 첨가하여 따뜻하게 끓인 음료로 겨울에 유럽에서 즐겨 마신다.

만드는 법은 냄비에 레드 와인과 시나몬, 아니스, 정향, 오렌지 껍질, 설탕을 넣고 약불에서 10분간 끓인다. 불을 끄고 30분간 휴지하여 향과 맛이 우러나도록 한다. 뱅쇼는 마시기 전에 데워주는 것이 좋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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