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허를 비롯해 청소기 관련 특허를 무려 23개나 획득, 전 세계 15개국에서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인 라포스가 또 한 번 청소기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번에는 쓸고 닦고가 한 번에 되는 아쿠아 청소기를 출시한 것인데, 벌써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관리와 보관이 간편해 혼자 사는 싱글족들에게 많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고 한다.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관리에 넓은 면적을 필요로 하지 않고 원터치 먼지통으로 청소기의 청소가 간편하다는 장점과 합리적인 가격이 소비자들이 라포스 물걸레 청소기를 선택하는 주 요인으로 판단된다.

물론 라포스 물걸레 청소기가 단순히 합리적인 가격, 잘빠진 디자인, 보관의 용이성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선택받는 것은 아니다. 차이슨 라포스 물걸레는 분당 2200rpm의 강력한 회전력으로 잘 보이지 않는 이물질까지 완벽하게 흡입 및 세정이 가능하다. 실제로 라포스 물걸레 청소기를 사용해본 사람들은 극세사 물걸레의 탈부착도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며 무선이기 때문에 선이 꼬이지 않는 점이 매우 편리하다고 이야기한다.

또 흡입력이 강력하고 틸딩 시스템으로 청소기 사용이 간편헤 바쁜 아침 간편하게 청소하고 나가기 좋아 만족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해당 모델은 전면 솔 브러쉬로 1차 이물질을 청소하고 후면 극세사 패드의 2차 물걸레질로 마무리가 완벽하지 못하다던 기존 물걸레 청소기들의 단점을 최소화 했으며 아쿠아 브러쉬를 사용하면 습식으로, 솔 브러쉬를 사용하면 건식으로 청소가 가능하게 만들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높였다.

젖은 걸레의 완벽한 흡수력과 공기배출을 차단하여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도 잠식시켰으며 마른 먼지와 깨진 유리잔, 모래 가루까지도 청소할 수 있게 설계 한 것이다. 3 in 1 아쿠아 청소기인 라포스 무선 물걸레 청소기는 현재 라포스 공식 온라인 홈 입점 기념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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