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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 뉴욕의 여신…영원히 '귀여운 연인'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신작을 홍보했다.

4일(한국시간) 로버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벤 이즈 백' 홍보를 마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버츠는 편안한 차림에 안경을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로버츠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버츠는 영화 '귀여운 여인(pretty woman, 1990)'으로 로코퀸에 등극했다. 로버츠는 최근 새로운 TV 시리즈 '홈커밍'과 새 영화 '벤 이즈 백'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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