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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2' 예지, 래퍼 한해와 '함부로 해줘'로 섹시+도발 무대 '강렬'


사진: '언프리티랩스타2'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예지가 래퍼 한해와 함께 섹시한 무대를 꾸몄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유빈과 수아, 예지와 트루디의 세미 파이널 1대1 배틀, 그리고 파이널 진출자 4명이 파이널 트랙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대에 앞서 예지는 “올해 22살이고, 데뷔 4년차인데 무명 아이돌이었다. 정말 쉬운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언프리티랩스타2’ 나왔을 때도 별로 달라지는게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무명 시절에 대해 회상했다.

이어 예지는 이번 시즌 방송을 통해 자신이 보여준 랩과 무대에 환호하고, 자신을 ‘미친개’라고 부르며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놀라움과 감사를 전했다.

이후 트루디와의 대결에서 선공에 나선 예지는 래퍼 한해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갓예지’ ‘미친개’라고 불리는 예지 답게 강렬한 랩으로 시선을 끈 예지는, 도발적인 댄스와 ‘함부로 해줘’라는 가사로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 '언프리티랩스타2' 방송 캡처
이후 한해의 지원 사격이 이뤄지고, 예지는 한해와 화끈한 섹시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예지는 “좀 더 세게 갈까요”라면서 도발적인 퍼포먼스로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무대를 압도

예지의 무대를 지켜본 효린은 “예지가 센 것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섹시한 것도 잘하더라”고 예지의 또 다른 매력에 대해 칭찬했다. 키디비와 전지윤은 “앙큼하다”, “고양이 같다”라며 예지의 색다른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트루디가 자존심을 담은 무대로 파이널에 진출, 기복 없는 랩실력으로 ‘언프리티랩스타2’ 파이널 트랙의 최종 주인공이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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