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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한지 2주도 안 돼 또 마약에 손댄 차주혁 외 [오늘의 핫클릭]

아이돌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2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퇴거 불응 및 모욕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차주혁(본명 박주혁·27)이 마약 투약 및 음주운전 혐의로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2주도 안 돼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박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체포하고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일진설에 휩싸인 황광희 매니저(오른쪽)
학창시절 ‘일진설’에 휩싸인 광희 매니저가 결국 퇴사했다. 황광희 매니저 유씨는 본부이엔티를 통해 “회사와 충분한 협의 끝에 퇴사를 결정했다”면서 “어린시절 자신의 모습을 이제라도 반성하며 마음의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과한다”고 전했다.

배우 이경희. 연합뉴스
1960~70년대 ‘멜로의 여왕’으로 불리던 원로 배우 이경희가 세상을 떠났다. 항년 85세. 한국영화배우협회 관계자는 27일 “이경희가 지난 24일 타계했으며, 가족끼리 장례를 치르고 26일 대전 현충원에 안장했다”고 밝혔다. 이경희는 1955년 <망나니 비사>로 데뷔,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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