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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7일 [TV하이라이트]

한국 김장, 얕봐선 안될 것이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MBC 오후 8시55분) =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는 남편인 배우 고창환이 해외 공연을 간 사이 시어머니와 김장을 하기로 한다. 그녀는 생각보다 적은 김장 재료에 금방 끝마칠 수 있겠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그러나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계속해서 순무를 꺼내오자 당황한다. 둘째를 등에 업고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첫째까지 감시하며 순무를 다듬기 시작한 시즈카는 점점 지쳐간다.

광희 “호동이형, 저랑 한판 붙어요”

■가로 채널(SBS 오후 11시10분) = 과거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찰떡 호흡’을 선보였던 강호동과 가수 광희가 이번에는 ‘하찮은 대결’의 상대로 만난다. 대결 장소로 선택한 공개홀에서 함께했던 추억에 젖어 있던 두 사람에게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방문한다. 반면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에게는 강호동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다며 ‘강라인 가입 조건’을 폭로해 강호동을 당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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