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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라마 정주행 추천 받아요 요즘 드라...
비공개 조회수 6,119 작성일2018.12.17
드라마 정주행 추천 받아요 요즘 드라마 위주로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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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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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미스터 선샤인 보세요 두번 보세요ㅋㅋㅋㅋㅋㅋ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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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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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o****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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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품격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지금 방송중인 수목드라마입니다!
드라마 배경부터 신선하고 매력적이에요. 입헌군주제가 현재까지 적용된다면? 그리고 그 황실 속의 이야기입니당! 신성록,장나라,이엘리야,최진혁등 연기파 주연들이 나와서 정말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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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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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이리와 안아줘 추천요!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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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피고인' 신선한 소재로 시작하였고 잼있습니다. 스릴러 적인 소재도 잘 살렸고요. 역시나 믿고보는 배우 지성씨 연기도 좋고 엄기준씨 잘 몰랐는데 연기가 정말 대단하셨구나 싶더라고요.

'비밀의 숲' 이게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조승우씨의 연기를 통하여 사건을 해결해 가는 부분이 뭔가 정말 소설책을 읽는 느낌도 나고 엔딩도 묘하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였다 생각합니다.

'작은 신의 아이들' 구해줘 드라마 느낌이 살짝은 있고. 추리소설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이비? 종교와 검은 세력이 붙어서 세상을 이용하는 내용이면서 신기있는 여형사(김옥빈)와 엘리트 형사가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인데 이색적인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나의 아저씨" 아이유, 이선균,송새벽,이지아..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 많이 나와서 봤는데요. 처음에는 별로 이게뭐야.. 싶었는데 볼 수록 매력이 있더라고요. 어두운 부분이 많지만 그게 우리들의 일상이고 그래도 역시나 즐겁게 홧팅하면서 사는 조연배우들도 좋고 미스테리하게 사랑으로 연결되는 두 주인공의 만남도 재미있고 저는 은근 매력을 많이 느끼는 작품입니다.

"미스터 선샤인" 믿고보는 제작진이라 봤는데요. 우선 신선하고 배우들도 화려하고 상당히 스케일이 크다는 것을 느낌니다. 관계속에 서로 연결되며 진행되는 인간관계가 새롭고 작가님 파워가 서서히 느껴집니다. 화려한 제작진으로 완전 큰 기대로 보기에는 살짝 아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손 the guest" 구해줘, 작은 신의 아이들... 이런 장르인데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이라고 다들 설명하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영화보는 기분이고 혼자서 밤에보기는 살짝 무섭기도 합니다. 이런 장르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중박이상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거 같아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비슷한 유형인 드라마로~ 미안하다, 사랑한다 / 나쁜남자 / 이 죽일놈의 사랑... 이런 풍으로 보이는데 더 봐야 하겠지만 흥미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밝은 장르로는..

'쌈, 마이웨이' 배우들 연기도 잼있고 김지원씨와 다른 배우들 다 정감가는 캐릭터 드라마입니다.

'힘쎈여자 도봉순' 봤는데요 소재도 잼있고 배우들도 좋아요. 박보영씨 너무 귀엽고요.

'최강 배달꾼' 캐스팅이 화려하지는 않아도 배우들 정감가고 코믹적으로 연기 잘합니다. 재미있고 생황연기 스타일로 질투의 화신처럼 편하게 볼만합니다.

'명불허전' 잼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소재이지만 기존의 진지한 작품들 보다는 유쾌하게 풀어가는 부분이 있고 의술이라는 부분과 묘하게 섞여서 웃기기도 하고 김남길씨 김아중씨 두 분다 역시나 매력있습니다

'마녀의 법정' 정려원, 윤현민씨 주연으로 사회약자(성범죄자)자의 사건들을 사명감을 가지고 풀어가는 법정드라마 인데요. 성범죄를 다루는 소재가 신선합니다. 웃긴장면도 많고 은근 푹 빠져서 보게 됩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씨와 정소민씨의 이상?한 동거에서 결혼까지 하여 이루어지는 내용인데요 이색적인 재미가 있습니다. 갈 수록 3커플의 러브스토리도 재미있고 잘 어우러져 신선하게 잼있습니다.

'투깝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정석, 김선호 배우가 나와서 잘 보고 있는데요. 배우들 생활연기도 좋고 소재가 뻔 한 듯하나 은근 새롭고 예전에 질투의 화신 처럼 뻔하지만 재미있고 코믹적인 스토리가 좋습니다.

'흑기사' 살짝 영원한 삶을 피하고자 하는 마녀들의 이야기가 있어 도깨비가 생각나기는 하지만 내용은 다릅니다. 김래원 역시나 멋있고 신세경, 서지혜씨도 이쁘고요. 처음에는 편하게 볼 만 하지만 갈 수록 살짝 무거워 지기는 한 거 같아요.

'화유기' 살짝 유치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잘 나오고 평론가적 입장에서는 좀 그렇지만 재미로 편하게 보기에는 오락성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싼티 나는 느낌이지만 배우들 캐릭터 완전 신선하고 재미있고 편하게 볼만 합니다.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웃은 것이 정말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 살면서 지내는 해프닝인데 가볍고 편하게 보기로는 좋은 거 같아요.

'라이브' 이광수씨의 첫 1번 주연 영화이고 정유미씨도 좋아서 보았는데요. 뭔가 새로우 재미가 있습니다. 경찰이 되어 풀어가는 내용인데요. 아직 초반이라 잘 모르겠지만 현실적인 느낌이 있고 연기파 배우들의 조연들이 많이 나오기도 해서 좋더라고요.

"김비서가 왜그럴까" 처음에는 이게 콩트야 뭐야~ 생각되었는데 묘하게 갈 수록 빠져들더라고요. 박서준의 순수한 왕자병 연기와 박민영의 환한 미소가 어우러지는 드라마로 묘한 캐미가 있습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성형미인이 되었지만 순수함이 그대로인 여주인공과 그를 둘러썬 인물들을 그린 대학교 생활드라마인데요.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캐릭터 분들이 등장하며 유치하면서 정가는 그런 묘하게 계속보게되는 드라마입니다. 젊은 분들이 좋아할 스타일 같아요.

"친애하는 판사님께" 1인 2역인 윤시윤씨 연기와 여성미가 풍기는 이유영씨 연기의 재미가 있습니다. 코믹적인 윤시윤씨 연기도 좋습니다. 악역들도 은근 매력있는 분들이 많고 전형적인 법정드라마이지만 재미있는 거 같아요.

"아는 와이프" 처음에는 좀 지루한가.. 했는데 역시나 믿고보는 배우 지성씨 연기력 좋고 한지민 배우 이쁘고 합니다. 살짝 코믹적인 느낌도 있지만 나이가 좀 있는 분들? 혹은 연애경험이 좀 있으면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과거의 선택으로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되는 것과 지금의 여자를 만나서 사는 것의 양쪽 세계를 내용입니다.

"백일의 낭군님" 사투리 연기 구수하고 조연배우들 연기도 좋습니다. 도경수, 남지현씨가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살짝 얼빵하게 풀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갈수록 진지하게 풀어가지만 시작은 편하게 코믹적인 부분으로 즐기며 보기에 좋습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씨는 당연히 좋아했고 정인선 배우가 좋아서 본 작품인데요. 뭐랄까 어떤 신선함이 있다고 할 수도 없고 코믹이나 멜로 액션.. 뭐 하나가 뛰어나지는 않으나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 작품입니다.

"제3의 매력" 서강준씨의 순박한 연기가 잘 어울립니다. 이솜씨의 강한 캐릭터는 변함없고요. 생각보다 알콩달콩한 청춘드라마 분위기가 느끼집니다. 아직 첫주라 잘 모르겠습니다. 첫주는 많이 만족하며 많이 웃기기도 합니다. 성인이 되어 하나하나 생기는 사건들도 재미있습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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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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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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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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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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