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원 교수 희생…재발방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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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1.02. 오후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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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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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외래 진료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빈소가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2일 오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병원 관계자들과 재발방지책에 대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9.1.2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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