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외래 진료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빈소가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2일 오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병원 관계자들과 재발방지책에 대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9.1.2
yatoya@yna.co.kr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드세요
▶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
Copyright ⓒ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