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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케이 “새해 소망? 러블리즈 ‘뮤뱅’ 1위했으면”[결정적장면]



[뉴스엔 황수연 기자]

러블리즈 케이가 '뮤직뱅크'에서 러블리즈가 1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월 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1월 첫째주는 엑소 '템포'와 엑소 '러브샷'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케이는 2019년 새해 소망으로 "러블리즈가 '뮤직뱅크'에서 1위했으면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원명은 "저는 좋은 작품을 만나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케이와 최원명은 지난 12월 22일 열린 '2018 KBS 연예대상'에서 토크&쇼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뮤직뱅크'에는 디크런치, H.U.B, 루나, 엔플라잉, 더보이즈, W24, 드림노트, 라붐, 러블리즈, 려욱, 보이스퍼, 블랙식스, 스펙트럼, 업텐션, 주원탁, 청하, 최원명 케이, 핑크판타지가 출연한다. (사진=KBS 2TV '뮤직뱅크'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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