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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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샤넬

우아한 여자를 만드는 11가지 자기창조법
  • 저자
    캐런 카보
  • 번역
    이영래
  • 출판
    웅진윙스
  • 발행
    2010.03.24.
책 소개
샤넬의 창시자, 샤넬 코코에게 배우는 세상을 우아하게 살아가는 방법 11가지 강인하고, 우아하고도 열정적인 방식으로 여성을 현대로 이끈 패션 디자이너이자 럭셔리의 대명사, 샤넬 코코. 18세 이후 의지할 곳 없던 샤넬은 카바레 가수로 일하다 수녀원에서 배운 바느질로 모자를 디자인하여 패션계에 입문, 사교계에 화려하게 데뷔하며 세계적인 패션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스웨터를 입다가 머리가 헝클어지자 가운데를 잘라 카디건을 만들어내고, 말 타기가 불편한 드레스 대신 마부가 입는 승마용 바지와 외투를 착용하였다. 어린 시절을 보낸 수녀원에서 접했던 수녀들의 제복, 유람선의 선원들이 입는 유니폼인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세일러풍 베레모, 운전기사의 주머니가 큰 외투 등은 샤넬 스타일에 영감을 준 것이었다. 『워너비 샤넬』은 고아에서 재즈가수를 거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패션 혁명가, 코코 샤넬의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별로 분석해 실었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성공/처세
  • 쪽수/무게/크기
    316
  • ISBN
    9788901106151

책 소개

샤넬의 창시자, 샤넬 코코에게 배우는 세상을 우아하게 살아가는 방법 11가지

강인하고, 우아하고도 열정적인 방식으로 여성을 현대로 이끈 패션 디자이너이자 럭셔리의 대명사, 샤넬 코코. 18세 이후 의지할 곳 없던 샤넬은 카바레 가수로 일하다 수녀원에서 배운 바느질로 모자를 디자인하여 패션계에 입문, 사교계에 화려하게 데뷔하며 세계적인 패션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스웨터를 입다가 머리가 헝클어지자 가운데를 잘라 카디건을 만들어내고, 말 타기가 불편한 드레스 대신 마부가 입는 승마용 바지와 외투를 착용하였다. 어린 시절을 보낸 수녀원에서 접했던 수녀들의 제복, 유람선의 선원들이 입는 유니폼인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세일러풍 베레모, 운전기사의 주머니가 큰 외투 등은 샤넬 스타일에 영감을 준 것이었다. 『워너비 샤넬』은 고아에서 재즈가수를 거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패션 혁명가, 코코 샤넬의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별로 분석해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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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럭셔리의 반대말은 천박함이다”
샤넬 N 5°보다 향기롭고 2.55 퀼팅백보다 우아하게 사는 법!

오늘날 전 세계 여성들에게 가장 갖고 싶은 브랜드를 묻는다면 주저 없이"샤넬!"을 외칠 것이다. 남성에게 럭셔리세단이 부와 명예의 상징인 것처럼 여성에게 샤넬은 ‘우아하고 기품 있게 사는 여자’로서 갖추어야 할, 평생의 한 번은 꼭 갖고 싶은 명품 이상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불멸의 워너비, 럭셔리의 대명사 코코 샤넬은 이 세상에 없지만 그녀가 남기고 간 트위드 슈트와 진주 목걸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여전히 여성의 아름다움과 꿈을 상징한다. 그러나 정작 코코 샤넬은 고아로 자라나 재즈가수로 일하며 수녀원에서 배운 바느질로 디자인한 모자를 발판으로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가 된 강인한 의지의 창조자이다. 예쁘지도 않고, 아무런 기반도 없었던 이 고집불통 완벽주의자는 어떻게 완강한 프랑스 사교계에 진입하여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싶고, 닮고 싶은 세계적인 브랜드의 주인이 되었을까?

《워너비 샤넬》은 코코 샤넬의 힘겨운 어린 시절과 성장기, 열정적인 연애사, 성공적인 커리어, 창조적인 습관 등을 분석하여 그녀의 매력적이고도 독특한 인생철학을 현대 여성에게 제안한다. 스타일, 명성, 자기창조 등 여성이라면 늘 고민하고 호기심을 가질 테마로 샤넬의 인생을 풀어나가는 이 책은 2.55 퀼팅백, 샤넬 넘버5 등 그녀의 대표작품과 미공개 사진, 샤넬이 남긴 주옥같은 명언들을 수록하여 마치 한 권의 샤넬 품평집을 보는 듯하다.

Coco Chanel (1883~1971)

강인하고, 우아하고도 열정적인 방식으로 여성을 현대로 이끈 패션 디자이너이자 럭셔리의 대명사. 1883년 프랑스 남부의 가난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6살에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뒤 수녀원에서 성장했다. 18세 이후 의지할 곳 없던 샤넬은 카바레 가수로 일하다 수녀원에서 배운 바느질로 모자를 디자인하여 패션계에 입문, 사교계에 화려하게 데뷔하며 세계적인 패션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샤넬은 우리에게 블랙 미니드레스와 트위드 재킷은 물론 여성에게 이전에 가져보지 못한 자유를 허용하는 편하고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했다.

고아에서 재즈가수를 거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패션 혁명가, 코코 샤넬의 창조적 의지 따라잡기

오늘날 부와 럭셔리의 상징이 된 ‘블랙’ 컬러는 아이러니하게도 코코 샤넬이 고아시절 수녀원에서 지내던 때의 단체복 색상에서 유래되었다. 사실 당시 검정은 귀족의 색이 아니었다. 상복에나 쓰이는 것으로 취급되던 이 색상은 샤넬 이후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컬러로 변신했다. 편하고 실용적인 저지 소재도 샤넬에 의해 대중화되었고 화려하게 엮은 인조 진주 액세서리도 샤넬에서 시작되었다. 뿐만 아니라 샤넬은 서민의 애용품이었던 밀짚모자에 리본을 감아 불필요한 머리장식으로 괴로워하던 여성의 꾸밈새를 간소화했고 처음으로 여성용 바지를 고안하여 코르셋에서 여성의 몸을 자유롭게 했다. 현대에도 위시리스트 1순위로 꼽히는 퀼팅소재 가죽에 체인장식 어깨끈의 2.55 백의 탄생배경도 항상 가방을 손에 쥐고 다니던 불편함을 덜게 하기 위한 의도에서 시작되었다. 코코 샤넬, 그녀는 단순히 옷과 가방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아닌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세상을 뒤흔든 혁명가였다.

이렇게 대단한 능력을 발휘한 그녀는 신이 내린 재주를 타고난 천재였을까? 사실 그녀의 성장배경과 일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엿보면 대단한 업적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수녀원에서 배운 바느질로 처음 모자를 만들었지만 그녀는 솜씨가 부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재즈가수 생활을 하며 만난 연인들의 도움으로 사교계에 데뷔하게 되었지만 그녀의 외모는 보편적인 미의 기준과 거리가 멀었고 노래 실력 또한 그리 뛰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단지 그녀는 가진 것이 없었기에 작은 기회도 놓치지 않았고 머릿속 생각을 바로 실행하였으며, 부족한 배움을 보충하기 위해 잠을 줄여 세기의 지성들과 교제하며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나가며 창조적 의지를 불태웠던 것이다. 샤넬은 불우한 어린 시절 때문에 평생 몽유병을 앓았으며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아내로서의 행복을 포기했고, 그러한 대가로 불임의 고통 또한 받아들였다. 그러나 샤넬은 불운을 한탄할 시간도 아까워했다. 그녀에겐 해야 할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샤넬처럼, 샤넬답게, 샤넬 같은 …
과장된 화려함을 걷어내고 단순함의 미학을 창시한 샤넬 스타일

"집에 나가기 전에 몸에 붙은 것을 하나둘 덜어내라”던 샤넬의 말처럼 그녀의 이름을 딴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시간이 흘러도 고전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뿜어내는 명품의 대명사로 남은 비결은 다름 아닌 ‘단순함’에 있었다. 평소 향수가 없으면 집에 나서지 않을 정도로 샤넬은 화려하고 빈틈없는 성격으로 유명했지만 그녀의 디자인 철학은 ‘덜어냄’에 있었다. 샤넬은 그 당시 여성의 몸을 죄고 있던 복잡한 장식을 하나둘씩 걷어냄으로써 우아함의 상징이자 샤넬의 대표작인 트위드 슈트와 블랙 미니드레스를 만들었다. 거추장스러움과 유행을 경계했던 그녀는 무릎 바로 아래 길이의 이른바 ‘샤넬라인’ 스커트로 세상을 바꿨고 최초의 여성용 바지를 선보여 바지를 입고도 얼마든지 우아함을 뽐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항상 약간은 모자란 듯이 입는 편이 더 나은 법이다”던 샤넬은 “눈에 띄게 값이 비싼 것, 복잡한 것보다 여자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것은 없다”며 많이 걸칠수록 화려해지는 줄 아는 상류층 여성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러한 그녀의 패션철학은 지성미와 고전적 아름다움을 갖춘 샤넬 스타일을 만들었고, 그녀의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칼 라거펠드에 의해 재해석되어 전 세계 여성들의 로망으로 남아있다.

오드리, 재키의 워너비, 피카소, 스트라빈스키의 소울 메이트
적을 만들지 않는 나쁜여자의 자기관리법

“나는 사랑을 하며 작품의 영감을 얻는다”고 할 정도로 샤넬은 열정적인 사랑의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특이한 것은 그 시대 여성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재정적인 여건과 사회적인 지위가 해결될 수 있는 단 하나의 수단, 결혼이었던 것에 반해 샤넬은 결혼 자체에 관심이 없었다는 점. 남자를 사랑했지만 일을 버릴 수 없었던 샤넬, 성공의 발판이 없었던 그녀이기에 그녀의 연인들은 샤넬의 절대지지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사교계로 이끌어준 첫 애인을 배신한 이유도 더 큰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였을 정도로 샤넬은 야심찬 여자였지만, 그녀는 결코 생계를 남자에게 의지하지 않았다. 항상 어느 정도 바라던 것을 이루고 나면 그녀는 남자들에게 진 빚을 갚았다. 이러한 독립심은 샤넬을 일과 사랑을 구분할 줄 아는 현명한 여자로 만들었고 그녀 생에 동반자였던 피카소가 그녀를 “내가 아는 가장 분별력 있는 여자”로 꼽게 했다.

이렇게 열정적이면서도 이성적이었던 그녀의 사고방식은 남자를 경외하면서도 전적으로 기대지 않는 재키의 연애관, 매일 아침 테니스로 자신을 단련시키는 안나 윈투어의 철저한 자기관리법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성공할수록 여자의 적이 되었던 재키와 윈투어와 달리 샤넬은 쉽게 적을 만들지 않았다. 지난 시대를 살았지만 목표지향적이고도 성취지향적인 성격의 샤넬은 고집스러웠지만 쉽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라면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그들의 성실한 친구가 되었다.

럭셔리는 부와 비례한다?
샤넬은 못 입어도 샤넬처럼 우아하게 살기

럭셔리의 대명사 샤넬, 그러나 그녀는 결코 럭셔리의 의미를 과장된 부의 표현이나 타인을 향한 과시욕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에게 력셔리는 천박함의 반대요, 우아함의 상징이었으며 여성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수단이었다. 물론 샤넬 브랜드의 명품은 쉽게 살 수 없는 고가이지만 이 브랜드의 창시자인 샤넬은 정작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샤넬은 평소 그녀의 작품 중 일부를 그녀의 옷을 정말로 입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한다. 금전적인 풍요로움도 중요하지만 그녀의 철학을 이해하고 체화한 사람들과 철학을 나눈 디자이너의 의지는 여성을 열정적이고 지취적인 샤넬만의 방식으로 진화시켰다.

세계적인 여배우 마를린 먼로가 잠옷 대신 뿌리고 잤다는 샤넬 넘버5부터 샤넬의 생일에서 이름을 딴 2.55 퀼팅백까지… 지금, 샤넬의 고아한 명품이 가득한 쇼윈도에 비친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한탄하고 있지 않은가. 풍족하게 태어나지 못함을 한탄하며 재능을 꽃피울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 않은가. 비루한 인생을 역전시켜줄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느라 눈앞의 기회를 놓치고 있지 않은가. 각자 타고난 몫이 다르지만 누구나 살아내는 것은 어렵고 욕심껏 손에 쥐어지지 않는 것이 인생이다. 자기연민에 젖어있는 시간이 아깝지만 하는 일마다 꼬이는 내 인생이 한심스러울 때, 고아로 자라나 세상을 혁명한 검은 머리의 작은 소녀, 코코 샤넬을 떠올려보자. 길에 버려진 미운오리였던 그녀가 수많은 시련을 딛고 아름다운 백조로 성장한 것처럼, 강인한 의지를 결실로 꽃피울 내 안의 ‘우아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럭셔리 브랜드 샤넬의 전형적인 성공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덮길 바란다. "샤넬다운""샤넬답게""샤넬처럼"이라는 수식어를 창조해낸 코코 샤넬! 이 책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볼품없는 외모를 가진 여자가 ‘패션’이라는 세계를 창조하고, 더불어 그 세계 속에서 성장하고 변화하는 자아성찰기라고 할 수 있다. 뜻밖에도 그녀가 남다른 안목을 가지고 치열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발견이다. 나를 포함한 많은 여자들이 샤넬을 꿈꾸고 갈망하지만 정작 그녀는 샤넬룩을 연출하기 위해서 반드시 ‘샤넬’ 브랜드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읽는 내내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몰래 혼자만 꺼내 볼 정도로 우아하고 신비로운 ‘샤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김태경, 《에디터T의 스타일사전》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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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Gospel of CHANEL | 우아하게 살고 싶은 여성들에게

CHANEL N.1

Style 스타일 있는 여자가 되려면
샤넬과 샤넬이 아닌 것을 구분하라
클래식은 영원하다
샤넬을 재해석한 남자, 칼 라거펠드
현실주의자들의 선택, 샤넬 스타일
불편한 패션은 스타일이 아니다
욕망을 표현하라
관습적 사고에서 벗어나라
호기심의 중심에 서라
단순함은 우아함의 다른 말
동백꽃처럼 살아라
스타일의 시작은 나를 파악하는 것

CHANEL N.2

Self-Invention 나를 창조하려면
착한여자 콤플렉스 벗어나기
가정환경을 딛고 꿈을 펼쳐라
지우고 싶은 과거는 개조하라
출신지역은 성공의 발판으로
미운오리를 백조로 만드는 강점혁명

CHANEL N.3

Fearlessness 대담해지려면
개성으로 세계를 지배하라
인생역전의 아이디어는 거침없이 실행하라
헝그리정신으로 무장하라
생각은 숨기거나 포장하지 말 것
사람들의 인식 안에 자신을 가두지 마라

CHANEL N.4

Surviving Passion 열정을 유지하려면
사랑은 열정적으로, 지치지 않게
운명을 그대에게
습관처럼 연애하라
일은 배신하지 않는다
사랑의 추억은 보물처럼 간직하라

CHANEL N.5

Chance 기회를 포착하려면
운명을 뒤바꿀 기회를 포착하라
노스탤지어의 함정을 경계하라
옷으로 여성을 해방시키다
악조건도 기회다

CHANEL N.6

Sucess 성공하려면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어줄 인맥을 쌓아라
의미 그 이상의 스타일을 창조하라
뜨거운 완벽주의자
믿을 만한 파트너 사귀기
집중력을 높이고 말수를 줄여라
블랙 미니드레스와 샤넬 넘버5

CHANEL N.7

Victory 경쟁에서 이기려면
큰 결정은 신중하게
미워하면서도 사랑하라
내 편을 구분하라
라이벌에 대처하는 자세
우아함은 거절이다

CHANEL N.8

Money 부자가 되려면
돈과 친해지기
돈의 개념을 재정의하라
속물적인 태도를 인정하라
소유욕 다스리는 법
집은 최소한의 보금자리
재키에게 배운 인생철학
소비의 가치기준 세우기

CHANEL N.9

Feminity 진정한 여자가 되려면
남자에게 생계를 의지하지 말 것
때로는 요염하게, 때로는 엄격하게
신비감을 잃지 말 것
빈틈을 보여라
직관을 믿어요
진주 목걸이 하나면 충분해

CHANEL N.10

Time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본론으로 직행하라
일은 놀이처럼
무엇도 두렵지 않은 자신감으로 무장하라
외로움 받아들이기

CHANEL N.11

Living Life 내 스타일을 유지하려면
고집과 주관을 구분하라
모든 일에 따르는 대가를 감수하라
진실을 외면하지 말 것
조잡한 변명은 금물
서둘지도 말고 쉬지도 말라
화려한 부활을 꿈꿔라
명성을 되찾는 법
내가 스타일이다

CHANEL Style | 도전과 열정의 창조자, 코코 샤넬
CHANEL History | 코코 샤넬이 남긴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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