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1000만원 상당 상품 선물하는 '트렌드트럭'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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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1.07.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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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사이트 G9는 새해 첫 'G9 트렌드트럭'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매달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1000만원 상당의 관련 상품을 1명의 고객에게 모두 선물하는 신개념 이벤트다.

이번은 제3탄으로, 이달 7일 오전 9시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과 패션으로 진정한 패피(패션피플)가 되자는 취지로 '패피뉴이어'라는 테마를 선정했다.

패션업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패피필수템, '패알못'도 좋아할 수 있는 선망의 패션템, 패피생활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음향·생활가전·식음료품 등 패피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1, 2탄과는 차별화된 영상도 공개한다. 3탄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장삐주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패션테러리스트인 주인공이 G9 트렌드트럭 패션템을 하나씩 받으면서 패셔니스타로 거듭난다는 내용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G9 프로모션 페이지 내 트렌드트럭에 담긴 20여 개 상품 중 원하는 제품 5개를 선택해 찜 한 뒤, 응모 버튼을 누르면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1명을 선정해 1000만원 상당의 트렌드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응모자 전원에게는 스마일캐시 100원과 2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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