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이형식 의장과 박종철 부의장(왼쪽)이 지난4일 군의회에서 해외연수기간 중 가이드 폭행사건과 관련, 사과문을 발표하고 고개숙여 사죄하고 있다. 201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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