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은 범죄를 일으키는데

범죄자들은 대부분 죄책감이 생기거나

잡히지 않기위해 도망을 가게 된다.

 

잡히지 않을경우는 평생 그 불안함은

간직한채 살아야한다.

언젠간 잊혀질 순간이 있겠지만

잡힌다면 모든게 끝날것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죄를 짓지 않고 사는게 사실 가장 편하게 사는것이다.

올바르게 살아야 나의 감정이 흔들리지않고

범죄자들만큼의 치부는 생기지 않는다.

 

범죄자라고해서 꼭 전과가 있는 사람을 칭하는건아니고

사회의 규정을 어기는사람들을 그냥 범죄자로 칭하겠다.

 

인간은 살면서 죄를 안짓고 살 순 없다고생각합니다.

진짜 몰라서 범을 어길경우도 있고

양심엔 찔리지만 이정도까지는 괜찮겠지도

있을 순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승x 정xx 이런놈들처럼 완전히 법을 무시하고

범죄를 지르는것은 하면안되는것이죠.

그리고 나랏놈들 세금탈세하는것들도 문제가 많죠

나랏놈들하는거 보고 똑같이 탈세하는 놈들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고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탈세하면 감옥이나 벌금을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하는데

탈세하는 사람들 보면 그걸 당연함을 넘어서 자랑식으로

하는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주변에 보이는 사람들만 몇명되구요.

 

그런사람들 법앞에 서면 다신 안그러겠다고

무릎꿇고 빌 사람들이 왜 그걸 자랑인듯이 말하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차라리 그냥 세금 낼거 내고 마음편히 두발 뻗고

자는것이 훨씬 더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세금이 부담될정도라면 벌만큼 벌었으니

세금이 많이 나올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번돈은 생각안하고 나갈것만 아까워하는지

사상이 신기합니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 누군가는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본주의 편안함은 사회에서 원하는거

다 들어주고 두발편히 자는것이 가장 큰 나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탐욕은 생기면 생길 수 록 불안함만 커져갑니다.

모든 사람에게 잘하지않고 적을 만든다면

그 사람은 반대쪽에서 탐욕적인 인간의

치부를 공격할 준비를 하게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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