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일본, 투르크메니스탄에 3 : 2 '진땀승'
일본이 아시안컵 F조 조별예선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3대 2로 이겼습니다.
전반전은 선제골을 넣은 투르크메니스탄이 1대 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지만, 후반 들어 일본이 3골을 몰아넣었습니다.
이어서 투르크메니스탄이 페널티킥을 성공했지만 더이상 득점하지 못해 3대 2로 일본이 승리했습니다.
이서준(being@jtbc.co.kr)
▶ 라이브 시청은 JTBC 뉴스앱, 제보는 뉴스룸으로!
▶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2019년 한국, 어디로 가나'
Copyright by JTBC(http://jtbc.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거대한 얘기, 어려운 얘기를 하고 싶진 않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살아가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곧 뉴스고, 우리 사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곁에 있겠습니다. 곁에 있어준 이서준 기자가 되겠습니다.
Copyright ⓒ JTBC.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섹션분류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JTBC 헤드라인
더보기
-
[단독] 공수처, 이르면 월요일 유재은 재소환…김계환·이종섭 수사 이어질 듯
12시간전재생하기 -
문재인 전 대통령 '한반도 정책' 비판하자…여 "판문점 회담이 가져온 건 북 도발뿐"
11시간전재생하기 -
"영남서 애걸복걸하더니" vs "수도권 지옥 체험해 보자"…'영남당' 이미지에 국힘 내분
11시간전재생하기 -
반이스라엘 시위 강경 진압에 역풍…코너 몰린 바이든 '흑인 표심' 겨냥
11시간전재생하기 -
'하이브 내전' 속 공개된 뉴진스, 조회수 폭발…'민희진 신드롬'도 계속
12시간전재생하기 -
[인터뷰] 고 이도현 군 아버지 "운전자 급발진 입증은 모순된 국가 폭력…'도현이법' 골든타임 한 달 남아"
12시간전재생하기
JTBC 랭킹 뉴스
오전 6시~7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