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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고로케 집, 흔적도 없이 ‘싹둑’...이대로 하차?

ⓒ사진=SBS '골목식당' 방송캡처논란이 됐던 ‘골목식당’의 고로케 집이 방송에서 흔적을 보이지 않자 이대로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의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청파동 편이 방송됐다. 그간 꾸준히 논란이 있었지만, 이번 청파동 식당들을 둘러싼 이슈는 파장이 유독 컸다.

특히 고로케 집은 방송 당일 사장의 해명과 제작진의 해명이 엇갈리면서 논란을 부추겼다.

실제 방송에서는 고로케 집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네티즌은 논란을 의식한 ‘골목식당’ 측의 편집이 아니냐고 의심 가득한 눈빛을 보냈다. 심지어는 이대로 조용히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는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골목식당’ 제작진은 다른 식당들의 분량 조절로 인해 다음주 방송을 통해 고로케 집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밝혔지만 네티즌의 의심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데일리안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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