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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박태환, 맨손으로 코코넛크랩 사냥 성공 “땅에서도 빨라”



[뉴스엔 지연주 기자]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이 코코넛크랩 맨손 사냥에 성공했다.

1월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코코넛크랩 사냥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박태환은 우주소녀 보나와 팀을 이뤄 코코넛크랩 사냥에 나섰다. 박태환과 보나는 적극적으로 코코넛크랩 사냥에 임했다. 반면 양세찬과 이주연은 소리만 지르며 겁쟁이 면모를 보여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박태환은 맨손으로 코코넛크랩 2마리 사냥에 성공했다. 박태환은 자랑스럽게 코코넛크랩을 들어 올렸다. 박태환은 족장 김병만에게 코코넛크랩 2마리를 건넸다. 양세찬은 “(박)태환이가 물에서만 빠른 게 아니라 땅에서도 빠르다”고 감탄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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