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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오종혁X이종혁, 2차 세계대전에 이용된 일본군 대포 찾았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오종혁과 이종혁이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이 사용한 대포를 찾아냈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선 이종혁 오종혁 보나의 티니안 생존기가 공개됐다.

병만족이 방문한 티니안의 섬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은신처로 사용된 바. 이날 이종혁과 오종혁 보나는 섬 수색 중 일본군이 남긴 대포를 발견했다. 당시 일본군은 이 대포로 해안가에 상륙하는 연합군을 공격했다고.

실물 대포는 처음이라는 보나와 달리 해병대 출신의 오종혁은 대포에 남다른 지식을 보였다. 오종혁은 또 동굴을 수색해 탄피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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