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드립니다.
노선영선수는 기자회견을 한 적이 없습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나와 인터뷰한걸 말하신것같습니다.

노선영선수는 "올림픽이 끝나고 다 말씀드리겠다"고 공언을 한 상태였는데, 김보름이 메달을 따자 그낭 서울로 가버립니다.
관련기사 :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9&aid=0003075838


이 일은 반 전명규파의 전명규 공격의 일환으로 이해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노선영선수는 반 전명규파의 '공격카드' 였구요.
공격카드의 공격대상이 김보름, 이승훈과 같은 선수들이였고(올림픽 전 실명거론 저격), 평창땐 진짜 재수 없었던거죠. SBS에서도 거들어주니
팀추월에서 버리고 갔다는 등, 망신을 주려 했다는 등
대중은 진짜 그런줄로 알수 밖에 없지요.
참고로, SBS의 제갈성렬해설위원도 반 전명규파쪽이라는 것입니다.

제갈성렬-전이경 영재스포츠센터 관련내용



네그렇습니다.
순실이가 나랏돈 빼먹는 단체이죠.
(링크: http://ad89.z00.kr/cachenews/chosun/subnews.php)

이 내용도 참고로 읽어 보세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2270014203217&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TGg2Ak3eRKfX@hlj9Gf-Aghlq


기타 김보름과 여자 팀추월에 관련한 의혹에대해서는 아래 제가 작성한 지식인답변 링크를 걸어 두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글을 확인해 주세요)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10&dirId=100601&docId=29724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