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한혜진 라디오 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는 한혜진 라디오 하기전부터 몸이 좋지 않았지만 멋지게 소화해냈기 때문.
이에 한혜진 라디오가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전현무는 한혜진이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할 때 문자를 보냈다. 한혜진은 그가 보낸 ‘감기 때문에 목소리 안 나올 텐데 힘내요 달디’라는 문자를 직접 읽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현무는 라디오 방송 내내 틈만 나면 '마음에 들면 바나나 우유 좀 줘요' 등의 메시지를 보내 그에게 힘을 실어줬다.
그뿐만 아니라 전현무는 스튜디오에 꽃바구니를 보내며 그의 감탄을 끌어냈다.
한혜진은 놀라워하면서도 “감사하다. 끝나고 전화하겠다”고 말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더했다.
오상원 기자 news@seconomy.kr
한혜진 라디오, 하루가 지나도 쏠리는 이목...점차 빠져드는 매력적 남친
기사입력:2019-01-12 17: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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