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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팬’ 유희열 “카더가든, 선곡 미스 아쉬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더 팬’ 유희열이 카더가든의 선곡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 팬’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가릴 마지막 경연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카더가든은 잔나비의 ‘SHE’를 불렀다. 유희열은 “선곡 미스라서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더 팬` 유희열이 카더가든의 잔나비 `SHE` 선곡을 아쉬워했다. 사진=SBS `더 팬` 방송 캡처 반면 이상민은 “카더가든을 통해 모르는 음악까지 사랑하게 됐다”면서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고 했다.

카더가든은 본인 무대에 대해 “사실 경연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전해야 했던 메시지가 있어서 불렀다.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카더가든은 378표를 얻었다.

카더가든의 기록은 2위에 해당했다. 1위는 앞서 무대에 오른 트웰브가 차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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