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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팬’ 트웰브 역대 최초 400표 돌파, 유라-민재휘준 꺾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더 팬' 참가자 트웰브가 역대 최초 400표를 돌파했다.

1월 12일 방송된 SBS '더 팬'에서는 TOP5 결정전 무대에 오른 트웰브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트웰브는 '너의 몸에 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통해 나쁜 남자와 같은 매력을 드러낸 트웰브는 약 500명 관객 중 무려 441표를 받았다. 유라가 237표, 민재휘준이 327표를 받은 가운데, 트웰브의 441표는 역대 최고점이었다.



투표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란 트웰브는 "몰랐다. 배가 아프다"고 말하며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SBS '더 팬'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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