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같이 서로 서로 볏 짐을 꺼내서 동생은 형님네 형은 아우네 에 가져다 줬다 둘 다 착하다. 그리고 형이 논밭을 조금 나눠 줬을 때 참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같이 농사 지을 때 제비가 이번 콩밭도 깔끔하다고 한 게 신기하다. 그리고 아우가 예쁜 이랑 결혼해서도 볏 짐을 가져다 준 게 제일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같이 볏을 벨 때가 되어 가족이 다같이 볏을 베는 것도 인상적이다. 그리고 밤에 만났을 때 “아이고 형님 그래서 였군요 아우야 그래서 였구나 형님 감사합니다. 아우야 나도 고맙다.”는 나도 형하고 의좋은 형제가 될 것이다. 그렇다 형이랑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

의좋은 형제라는 제목처럼 형제의 사이좋은 이야기가 펼쳐질 거 같고 책 표지가 어두운 곳에서 눈만 깜박이는 모습이 귀여워보여 읽게 되었습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형과 아우가 살았습니다, 결혼을 한 형과 총각인 아우는 사이좋게 부모님이 주신 논과 밭에서 농사를 지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아우는 결혼을 하게 되면서 형과 가까운 곳에 새집을 마련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형제는 사이좋게 서로의 논과 밭에서 힘을 합쳐 봄에는 모내기, 여름에는 풀 뽑기, 가을에는 추수를 하여 형 논에는 형의 낟가리를 아우 논에는 아우의 낟가리를 쌓아 두었습니다.

그날 밤 형과 아내는 새살림을 장만한 아우를 걱정하고, 아우는 가족이 많은 형을 걱정하며 서로의 낟가리를 서로의 논에 옮겨 주었습니다.

다음날 각자 논의 낟가리가 그대로 인 것을 보고 이상해하며 다시 밤이 되어 더 많은 낟가리를 다시 옮겼습니다.

하지만 다음날도 그대로, 다시 그날 밤 낟가리를 메고 서로의 논으로 가던 형과 아우는 마주쳤습니다.

형과 아우는 서로의 모습으로 보고 “하하”웃으며 서로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부둥켜 안았습니다.

나에게도 동생이 있습니다.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한번씩 내가 만든 블록이나 그림을 동생이 망가뜨려버리면 화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일고 동생은 나보다 세 살이나 어리기 때문에 내가 더 동생에게 양보하고, 모르는 것은 알려주며 잘 보살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동생과 내가 어른이 되면 이 책의 의좋은 형제만큼 사이 좋은 남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논밭에서 열심히 농사를 지었다.

형은 아내와 아들도 하나 둘 생겼어요.

아우는 오늘 이쁜이랑 결혼을 했어요.

형은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우도 이쁜이랑 강아지 한 마리랑 같이 살았다.

어느 날 부모님이 물려주신 밭에서 형이랑 아우가 만났어요.

그래서 같이 농사를 지으며 열심히 일을 하였어요.

가을이 되자 참새들이 벼를 쪼아 먹었어요.

그래서 허수아비를 세웠다.

벼가 많이 자라서 형과 아우는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그리고 남은 벼는 나누어서 집 창고로 옮겼다.

이 이야기는 아우랑 형이랑 의좋게 사는 이야기다.

옛날 어느 마을에 의좋은 형제가 살았습니다. 형제는 서로 결혼을 하여도 가까운 곳에 살며 서로를 도와주며 같이 농사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가을이 되어 풍년이 들어 두 형제의 집에는 볏단이 가득해졌습니다. 형은 이제 막 결혼한 아우가 걱정이 되었고, 아우는 식구가 많은 형이 걱정이 되어 밤마다 서로의 집에 볏단을 가져다놓다 서로를 발견하게 되어 형제 사이가 더욱 더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빠가 한명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오빠랑 저는 어떻게 지내는 지 생각해 보라고 엄마가 말씀하셨습니다. 오빠랑 저는 맛있는 것이 있으면 서로 먹으려고 합니다. 재미있는 장난감이 있으면 서로 먼저 하려고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 엄마는 이 책을 읽어 보라고 하십니다. 형제는 서로 서로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빠는 오빠답게 동생을 챙겨주고 동생은 동생답게 오빠 말을 존중해 줘야 한다고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엄마가 무슨 말을 하시는지는 알지만 오빠랑 있다 보면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 가족이랑 약속을 했습니다. 앞으로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오빠와도 서로서로 도와가며 사이좋게 지내기로. 의좋은 형제 만큼은 아닐수도 있지만 앞으로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부모님께 꼭 보여드려야 겠습니다.

옛날에 형과 아우가 살았습니다.부모님이 물려주신 논밭에서 형과 아우는 열심히 농사를 지었습니다.형은 장가를 들어 예쁜 아내와 아들이 있었고 아우는 아랫마을 이쁜이를 좋아해 두사람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동생에게 형은 논밭을 나누어 주었어요. 그래서 동생과 형은 봄이되면 힘을모아 모내기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여름에는 나란히 풀을 뽑았으며 가을에는 허수아비를 세워 참새를 쫒았답니다. 그리고 벼를 벨때가 되어 형제는 잘드는 낫으로 벼를 열심히 베어 낟가리가 하늘에 닿도록 높다랗게 쌓았답니다.

그날 밤 형과 아내가 결혼한 아우에게 볏단을 더 갖다 주어야한다고 말하며 오늘밤에 볏단을 가져다 줍니다. 아우도 색시에게 형님네는 식구들이 많으니 쓸데도 많을거라고 볏단을 가져다 줍니다.

이틑날 형이 자기 낟가리를 보고 이상하다며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동생도 자기 낟가리를 보며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서로 볏단을 가져다 줬는데도 그대로였기 때문입니다. 밤이되자 형과 아우는 더 많은 볏단을 덜어 가져다주러갑니다. 가는 도중 서로 저 멀리서 누가 걸어오는걸 발견합니다.

형은 동생을 동생은 형을 발견하고는 서로 부둥켜안았답니다.

의좋은 형제를 읽고 앞으로는 동생이 좋아하는 장난감 터닝메카드를 양보하며 내가 좋아하는 카드도 가지고 놀게 해줄 것이다. 놀이터에서 놀때는 동생이 다치지않게 잘 놀아줄 것이다.

그리고 아빠 엄마 말씀도 잘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