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트와이스 동생 만들고 있다…추후 공지” (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만든 새 걸그룹이 데뷔를 앞두고 태동 중이다.
14일 오후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 “새 걸그룹이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 구성이나 데뷔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JYP엔터테인먼트가 트와이스 이후 4년 만에 새 걸그룹을 내놓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일간스포츠는 “트와이스가 동생 그룹을 맞는다”며 “JYP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은 현재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상태다. 이어 프로젝트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JTBC ‘믹스나인’ 신류진과 SBS ‘더 팬’ 황예지, Mnet ‘식스틴’ 이채령 등이 유력 멤버로 거론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그간 원더걸스와 미쓰에이, 트와이스 등 내놓는 그룹마다 성공신화를 써왔다. 트와이스 이후 4년 만에 탄생하는 새 걸그룹은 어떤 모습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아이돌 B컷 사진 모음전
▶ 클릭 핫! 뉴스
[ⓒ MK스포츠 & sports.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일 오후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 “새 걸그룹이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 구성이나 데뷔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JYP엔터테인먼트가 트와이스 이후 4년 만에 새 걸그룹을 내놓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일간스포츠는 “트와이스가 동생 그룹을 맞는다”며 “JYP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은 현재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상태다. 이어 프로젝트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JTBC ‘믹스나인’ 신류진과 SBS ‘더 팬’ 황예지, Mnet ‘식스틴’ 이채령 등이 유력 멤버로 거론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그간 원더걸스와 미쓰에이, 트와이스 등 내놓는 그룹마다 성공신화를 써왔다. 트와이스 이후 4년 만에 탄생하는 새 걸그룹은 어떤 모습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아이돌 B컷 사진 모음전
▶ 클릭 핫! 뉴스
[ⓒ MK스포츠 & sports.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MK스포츠 .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MK스포츠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백아연, 결혼 8개월만 임신 고백…'용띠맘' 합류 "성별은 딸" [전문]
- 2[POP이슈]'전청조 공범 무혐의' 남현희, 두 달만 SNS‥아카데미 운영 근황
- 3'민희진 해임' 주총 허가 심문, 30분만 종료 "내달 이사회 소집"[종합]
- 4백종원♥소유진, 7살 딸에게 '물려준 재능'..'직접 소풍 도시락' 싸는 유치원생
- 5"죽었을수도" 고백에도…기안84 흡연 논란엔 '더 엄격한 잣대' [엑's 이슈]
- 6'혼인신고' 김슬기♥유현철, 자녀들과 네컷사진…알콩달콩 가족
- 7은퇴 6년째 '무소식' 이태임 근황 "남편 구속 이후 친정어머니와 아들 양육"
- 854세 임성민 "40대 때 8kg 감량, 밥 3공기→1공기 반으로 줄여" ('체크타임')[종합]
- 9'사기의혹→남친과 결별' 티아라 아름 "다시 시작…문제 있나요"
- 10인기 男배우, 아내와 불화설...'장모님' 장례식에도 안 갔다 [룩@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