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현미, 여든 나이에도 불구 신체 나이는 '50세'인 비결?

현미, 여든 나이에도 불구 신체 나이는 ‘50세’인 비결?
[서울경제] 가수 현미(80세)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건강 비결이 관심을 모은다.

현미는 지난 2016년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신체 나이가 50세라는 사실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는 “자기 건강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 나는 집에서 나올 때 ‘현미야 오늘도 싱그러운 모습 보이자’하고 나온다”고 말하며 항상 밝게 살려 노력하는 것이 비결임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와 여든이 넘으셨구나”,“본인 나이에 연연하면 얼굴에 그게 드러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좋은 아침’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