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NHN엔터]

NHN픽셀큐브(대표 이승혜)가 영국남자 조쉬, 올리와 함께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의 주연배우 태런 에저튼(에그시 역)과 마크 스트롱(멀린 역)을 만나 퍼즐 RPG <킹스맨: 골든서클>의 단독 인터뷰 촬영을 진행했다.

영국남자 조쉬와 올리는 유튜브 채널 ‘졸리(Jolly)’를 운영하는 유명 크리에이터다. 한국과 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 영상으로 공개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고 인기 영상은 조회수 150만 건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킹스맨: 골든서클> 게임 인터뷰에는 조쉬와 올리가 인터뷰 진행자로 참석해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과 함께 게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네 명의 영국남자들이 함께 하는 인터뷰 영상은 <킹스맨: 골든서클> 게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며, 영상을 통해 태런 에저튼과 마크 스트롱이 조쉬의 게임 시연을 보며 자신의 모습과 꼭 닮은 캐릭터들에 애정을 쏟는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인터뷰 영상 공개에 앞서 <킹스맨: 골든서클> 게임 리뷰 영상이 오늘 유튜브 채널 ‘졸리’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영국남자 조쉬의 게임 설명에 따라 올리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 하는 영상으로, 새로운 방식의 게임에 낯설어 하던 올리가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해 4 콤보를 완성하며 보스전을 클리어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