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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vs 삼성가의 싸움이라죠.
손의원이 빙상연맹협회 및 협회장에 대한 디스.
그 협회장이나 협회의 오너십은 사실상 삼성것.
삼성은 알다시피 국내 언론을 지배하는 최상위의 존재이고.
뭐 이렇게 흘러간다고 합니다. 카더라 이야기지만 상당히 신빙성있더군요.
삼성이 국내에서 어디까지 지배력을 가지는지는 모르지만,
그룹의 핵심이 다칠 위험이 없는 존재라면 사람 하나 보내는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9.01.16.
강아지가 주인에게 관심받으려 사고를치죠?
바로 손혜원이 그렇습니다
18원의 기부로 최단시간 1억오천만원 모금한 더티한 국회의원이며. 전직 막말의 대가 정청례전국회의원의 바톤을 받아 그지역구에서 국회의원 되었으며 국회회의중 자개장 판매하다 기자한테 딱걸리기도 했습니다.
선동렬에게 엉뚱한 국회에서 막말하다. 개망신 당했구요
고영태를 의인이니 공익제보쟈니 애국자니 망언을 하기도 했구요.
국회의원 자격이 떨어지는 세금 갈가먹는 국회의웑입니다
2019.01.08.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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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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