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브렉시트 부결'에 메이 "굴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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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1.16. 오후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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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영국 하원의 승인투표에서 브렉시트(Brexit) 합의안이 부결된 후 의사당 밖 한 화면에 테리사 메이 총리가 성명을 발표하는 모습이 비치고 있다.

영국 주요 일간지들은 브렉시트 합의안이 사상 최대 표차로 부결된 이날 테리사 메이 총리가 "굴욕당했다"( 데일리 미러 타블로이드) 등의 문구로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bul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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