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금발 돋보이는 구릿빛 육감 몸매

등록 2015.07.16.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육감적인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금색 메탈이 박힌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179cm의 큰 키로 패션 잡지 GQ, 맥심, FHM, 플레이보이 등에서 모델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육감적인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금색 메탈이 박힌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179cm의 큰 키로 패션 잡지 GQ, 맥심, FHM, 플레이보이 등에서 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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