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풀무원>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풀무원녹즙은 설날을 맞아 좋은 원료로 만든 제품과 파격적인 혜택으로 크고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대확행’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이 어느 때보다 크고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오는 31일까지 이번 기획전에 소개된 제품 중 동일 제품 2세트(30입·2box)를 구매하면 1세트(20입·1set)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건강과 실속까지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건강즙 총 14종이다.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제품이다.

대표 제품은 ‘산이 내린 녹용과 삼의 힘 (이하 산녹삼)’이다. 뉴질랜드 정부의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 아래, 방목으로 자란 사슴 녹용과 산삼배양근의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풀무원 독자 기술로 최적의 발효 숙성을 갖춘 ‘발효숙성 시리즈 5종(발효숙성홍삼120, 발효숙성흑도라지400, 발효숙성생강480, 발효숙성흑마늘600, 발효숙성울금150)’도 마련됐다.

건강한 원료에 풀무원 기술력을 적용해 재료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홍삼을 120시간 동안 발효 숙성한 후 껍질부터 뿌리까지 통째로 갈아 넣어 홍삼의 영양을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발효숙성홍삼120’, ‘발효숙성흑도라지400', ‘발효숙성생강480’ 등이 있다.

건강즙으로는 ‘석류가인’이 대표적이다.

여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칡 유래 이소플라본(12mg)을 비롯해, 약콩(쥐눈이콩), 호박이 들어간 제품이다. 자연 영양에 석류의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명절 대표 선물인 홍삼에 각종 삼(蔘)을 더해 활기찬 하루를 돕는 세트도 준비했다.

‘힘찬홍삼’은 홍삼과 러시아의 인삼으로 불리는 가시오가피, 페루의 마카를 한 포에 담았다. 국가에서 관리하는 GAP 인증 홍삼 만을 사용하고 풀무원의 특허기술로 인삼 고유의 맛과 향을 보존했다.

김기욱 풀무원녹즙 PM(제품매니저)은 “실속 있는 선물을 찾는 소비 트렌드를 이번 명절 선물세트에 반영했다”며 “건강한 원료로 정성을 다해 만든 풀무원녹즙 선물세트로 크고 확실한 행복을 누리고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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