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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와신상담한 '페이커' 이상혁, 이즈리얼 꺼냈다

tester 기자

기사등록 2014-12-03 18:55:31 (수정 2014-12-03 18: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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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시범경기 첫 세트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이즈리얼을 꺼냈다.

'페이커' 이상혁이 3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LOL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이하 롤챔스)' 1경기 1세트에서 미드 이즈리얼을 사용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소속팀 SK텔레콤T1 K의 롤챔스 서머 2013, 롤드컵 2013, 롤챔스 윈터 2013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세계최고의 선수로 불렸다.

하지만 이상혁은 2014 롤드컵에 한국 대표로 진출하지 못하며 수 개월간 다른 팀들의 경기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와신상담한 '페이커' 이상혁이 이즈리얼을 통해 롤챔스 프리시즌 첫 경기를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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