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서 승용차 7대 추돌…14명 경상

입력
수정2019.01.19. 오후 7:14
기사원문
김영준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늘(19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도 양양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서면 6터널 인근에서 승용차 7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6살 윤모 씨 등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교통 정체 상황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양양소방서 제공]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 “재난의 현장-약자의 현장 찾아가겠다”…9시 새 앵커 엄경철 기자

▶ 네이버 채널 KBS뉴스 구독! 시원하게 털어드립니다

▶ ‘TV보다 ㄹㅇ’ 당신의 진짜 뉴스 ‘케이야’

기자 프로필

주로 사회팀과 법조팀에서 취재해 오고 있습니다. 정부와 자치단체의 낭비성 예산 사용과 사회적 약자에 가해지는 부당함에 관심이 많습니다.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시청자가 속 시원할 수 있도록 심층 취재해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