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쯤 서울 녹번동에 있는 구기터널 입구에서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81살 이 모 씨가 찌그러진 차량에 다리가 껴 소방대원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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