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서효림 “맛집 찾아가는 스타일, 빵 때문에 군산갈 뻔”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서효림의 미식가 면모가 공개됐다.
1월 2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시간을 여행하는 도시 군산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서효림은 "저는 이번에 군산을 처음 갔다. 그런데 군산에 한 번 갈 뻔한 적이 있었다. 빵집 때문이다"며 군산의 유명 빵집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제가 맛있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서 먹는 스타일이다"며 "크로켓이 정말 맛있더라. 기름기도 적고 야채도 풍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아영은 공감하며 "팥빵도 맛있지만 야채빵이 정말 맛있다. 오븐에 구웠을 텐데 안에 들어있는 야채들이 아삭아삭하다. 마요네즈도 살아있고, 케첩에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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