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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어복 끝장판"‥이경규, 다 올린 '청새치' 아쉽게 놓쳤다

채널A='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경규가 아쉽게 청새치를 놓쳤다.

2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팔라우에서 미터급 고기 잡기에 도전하는 이덕화, 이경규, 추성훈, 김새론의 모습이 그려졌다. 20kg 이상의 모든 어종, 그리고 마린을 잡으면 무조건 황금배지를 받을 수 있었다.

이날 이경규에게 마린(청새치)가 찾아왔다. 이경규는 어김없이 "용왕님, 고맙습니다"를 외치며 낚시에 나섰다. 팔라우의 낚시프로 에릭은 "잘 모르겠다. 그는 그냥 럭키가이"라고 이경규의 어복을 증명했다.

이경규는 힘겹게 싸우며 "그래, 오늘 애 하나 낳자"며 각오를 이어갔다. 이경규는 "스포츠 낚시다. 보통 20~40대가 하는 낚시"라며 그 어려움에 대해서 토로했다.

이덕화는 "거기서 일하던 친구가 6년 일했는데 청새치 처음본다고 하더라"라며 청새치의 귀함을 증명했다.

그런데 배까지 끌어와 올리는 과정에서 내려찍는 순간 갈고리가 빠졌다. 결국 청새치를 놓친 것. 에릭은 미안해하며 "나이스 파이트"라고 위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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