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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측 “카이-제니 결별 맞다”…최근 연인관계 정리 선후배 사이로

카이 (사진=카이, 제니 인스타그램)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가 결별했다.

카이 소속사 SM 엔터테인컨트 측은 “카이, 제니가 최근 결별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공개 열애 25일만에 ‘남남’이 됐다.

카이와 제니는 지난 1일 열앳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공개 열애 후 1개월도 되지 않아 결별하게 됐다.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돌아가 각자의 일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카이는 2012년 엑소로 데뷔해 ‘늑대와 미녀’, ‘으르렁’, ‘콜미 베이비’등 히트곡을 냈다.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제니는 지난해 11월 솔로 싱글 ‘솔로’를 발표했다. 오는 26일에는 홍콩에서 첫 월드투어 무대에 오른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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