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제니, 2019 첫 커플..뜨거운 만남부터 쿨한 결별까지 25일[스타이슈]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 엑소 카이 /사진=스타뉴스
그룹 엑소의 카이(25·김종인)와 블랙핑크의 제니(23·김제니)가 공식 열애 인정 한 달 만에 결별했다. 두 청춘은 일에 매진하며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
25일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이와 제니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구체적인 결별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측근을 통해 매체로 전해진 바에 따르면, 카이와 제니는 한창 활동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할 일이 많다고 판단해 결별을 결심했다고.
이로써 지난 1일 2019년 연예계 첫 공식 커플로 탄생했던 카이와 제니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남으며 공개 25일 만에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호감을 가진 사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열애를 쿨하게 인정했고, 이번에도 결별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내놓았다.
카이와 제니가 교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팬들은 물론, 해외팬들까지 뜨겁게 반응했다. 이미 세계적으로 입지를 다진 이들인만큼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일 수밖에 없었다. 이번 결별 소식 역시 뜨거운 이슈로 주목 받고 있다.
카이는 엑소로 '러브 샷' 활동을 마친 후 또 다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제니는 26일 홍콩 월드투어를 가진다. 각자의 길로 돌아선 이들은 여전히 그랬던 것처럼 '열일'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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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엑소의 카이(25·김종인)와 블랙핑크의 제니(23·김제니)가 공식 열애 인정 한 달 만에 결별했다. 두 청춘은 일에 매진하며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
25일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이와 제니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구체적인 결별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측근을 통해 매체로 전해진 바에 따르면, 카이와 제니는 한창 활동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할 일이 많다고 판단해 결별을 결심했다고.
이로써 지난 1일 2019년 연예계 첫 공식 커플로 탄생했던 카이와 제니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남으며 공개 25일 만에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호감을 가진 사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열애를 쿨하게 인정했고, 이번에도 결별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내놓았다.
카이와 제니가 교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팬들은 물론, 해외팬들까지 뜨겁게 반응했다. 이미 세계적으로 입지를 다진 이들인만큼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일 수밖에 없었다. 이번 결별 소식 역시 뜨거운 이슈로 주목 받고 있다.
카이는 엑소로 '러브 샷' 활동을 마친 후 또 다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제니는 26일 홍콩 월드투어를 가진다. 각자의 길로 돌아선 이들은 여전히 그랬던 것처럼 '열일'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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