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짠내투어’ 박나래, 호치민 마지막 날 장염 회복 “이제 먹을 수 있어”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박나래가 드디어 장염에서 회복했다.

1월 26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는 글로벌 절친특집으로 샘해밍턴, 영국남자 조쉬, 차오루와 함께 베트남 호치민으로 떠난 박나래, 정준영, 박명수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나래는 호치민 도착 첫 날부터 심한 장염으로 병원에 다녀오는 등 비상 사태를 겪었다. 멤버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아무것도 먹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행히 정준영이 설계자가 된 마지막 날, 장염에서 회복했고 첫끼인 반미부터 두번째 음식인 칠리새우 맛집까지 섭렵하며 못 먹은 한을 풀었다.



정준영은 "왜 내 투어에서 다 나은 거야. 돈 좀 아끼려고 했더니"라고 원망해 웃음을 줬따.

(사진=tvN '짠내투어'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