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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바벨, 첫방부터 엄청난 인기…인물관계도에 대한 관심 후끈!

[이남영 기자 lny0104@imaeil.com] 사진출처=TV 조선

드라마 '바벨'이 오늘(27일) 첫 방송된 가운데 해당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 차우혁(박시후)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 한정원(장희진)의 사랑을 담은 작품. 살인과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런 민낯과 몰락을 그리는 멜로 드라마다. 박시후와 장희진이 격정멜로의 중심에 서고, 악의 축은 김해숙과 김지훈이 담당한다.

특히 박시후와 장희진은 벼랑 끝에 매달린 듯 위험한 애정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TV CHOSUN 주말드라마 '바벨'은 16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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