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헤븐' 김준현 광고 모델 발탁 후 매출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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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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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개그맨 김준현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피자헤븐’은 김준현을 모델로 발탁한 후 두 달 만에 매출이 약 30% 증가했다. 체인점 역시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피자헤븐’뿐만 아니라 그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원할머니 보쌈’, 편의점 ‘CU’ 역시 매출이 증가했다.

SBS '토요일이 좋다 - 백종원의 3대 천왕‘,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등 대한민국 대표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코미디언 김준현은 빵빵 터지는 웃음은 물론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과 맛에 대한 남다른 조예, 감각적인 맛 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준현은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등 대한민국 대표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 맛 대한 남다른 조예와 감각적인 맛 표현으로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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