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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먹선수" 광고서 드러나는 김준현 효과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준현이 광고계 블루칩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등 대한민국 대표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코미디언 김준현은 빵빵 터지는 웃음은 물론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과 맛에 대한 남다른 조예, 감각적인 맛 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제공
푸근하면서도 호감 가는 이미지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김준현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피자체인점 브랜드 ‘피자헤븐’의 모델로 발탁돼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준현이 모델로 발탁 된 후 ‘피자헤븐’의 매출이 약 30% 성장하고 있으며 체인점 역시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이는 약 두 달 만에 이뤄낸 성과로 김준현을 향한 대중의 탄탄한 신뢰를 짐작케 하고 있다. ‘피자헤븐’ 뿐만 아니라 그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원할머니 보쌈’, 편의점 'CU' 역시 매출이 증가됐다는 후문.

이처럼 건강한 브랜드 ‘피자헤븐’과 훈훈한 이미지의 김준현의 만남이 상상 이상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기에 오는 9월 발표될 신제품 역시 김준현과 만나 어떤 결과를 탄생시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예능계는 물론 광고계에서도 늘 화제성과 대중성을 인정받는 김준현의 활약이 대중들에게 또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김준현은 현재 SBS ‘삼대천왕’,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tvN ‘SNL8' 등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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