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지현우(28)의 군 입대 날짜가 다음달 7일로 확정됐다.
당초 지현우는 지난 3일 입대 예정이었으나 케이블채널 tvN '인현왕후의 남자' 촬영 중 발생한 허리부상 등의 치료를 위해 입대 날짜를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지현우의 군 입대 소식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결국 가는 구나"(nos**), "인나는 어쩌고?"(@ksh**), "군대 잘 다녀오세요"(@soh**) 등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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