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몰래 찍은 셀카 공개에 네티즌 “웃는 모습이 천사같아요”

‘흑기사’ 제작발표회를 진행한 강아랑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강 아나운서가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린 셀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강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버스에서 몰래 사진 찍기”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강 아나운서가 직접 찍은 셀카로, 사진 속 그는 모자를 뒤집어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물이 올랐네요”(jeonyeon****), “화본데요~~~ 버스에서 찍은거 맞아요?”(seoy****), “언니는 점점더 예뻐져용..... 후 ...”(hy****), “웃는 모습이 천사같에여”(gw****)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 아나운서는 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김인영 극본, 한상우 김민경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하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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