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왼쪽 세번째)와 간부공무원들이 29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발표에 대한 간담회를 마치고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등을 축하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번 예타면제로 새만금국제공항 8,000여억원, 전북 상용차 혁신성장과 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 2,000여억원 등에 예비타당성을 면제받았다.2019.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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