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는 제주. ‘제주관광 추천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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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1.24. 오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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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가 2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힙한 제주스러움 뉴트로(New-tro) 제주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관광지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의 분야입니다.

뉴트로는 복고를 뜻하는 레트로(Retro)가 아닌 새로운 복고를 뜻하는 신조어로 '윗세대에게는 추억을 아래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줄 수 제주의 옛것'을 테마로 제주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했습니다.

2월 제주관광 추선 10선에는 ▲제주민속촌&제주목 관아 '설맞이 민속행사' ▲제주 폐교의 변신 명월국민학교, 포토갤러리 자연사랑미술관 ▲흑백사진관 in 제주 선우스타일, 곱은달사진관, 보통청춘기록실 청춘사진관 ▲선녀와 나무꾼&두맹이 골목 ▲영주산 등이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대정현역사자료전시관&반석탕 ▲비양도 ▲제주 빈티지 식당 오로라식품(제주침시술소바), 부자식당, 양가형제 ▲매화축제 ▲꿩엿 등도 포함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 2월 추천 10선은 제주관광정보 사이트(www.visitjeju.ne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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