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노랑풍선,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 상회 [특징주]

입력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노랑풍선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30일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노랑풍선은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시초가(3만350원)보다 19.44% 오른 3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랑풍선 로고

이는 공모가인 2만원보다 81.25% 오른 수준이다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2001년 설립된 노랑풍선은 자체 개발한 여행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종합 여행사이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