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노랑풍선,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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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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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다.

30일 오전 9시32분 현재 노랑풍선은 시초가(3만350원) 대비 21.91% 오른 3만7000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2만원을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

2001년 설립된 노랑풍선은 자체 개발한 여행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종합 여행사다. 지난해 매출액 838억2100만원, 영업이익 125억4800만원, 당기순이익 104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데일리안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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