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핀란드 친구들, 부산 감천문화마을 방문… 형형색색 알록달록 마을

 

한국.jpg
'어서와' 핀란드 친구들, 부산 감천문화마을 방문… 형형색색 알록달록 마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이 부산 감천마을을 방문했다.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핀란드 친구들이 부산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빌푸는 사전 인터뷰에서 "얼마 전에 '부산행'을 봤다"라며 "기차는 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부산 여행에 기대감을 전했다. 

 

이들은 가장 먼저 해운대에 도착했고, 그곳은 수많은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빌푸는 "해변이 정말 아름답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고, 페트리와 친구들은 숙소에 짐을 풀었다. 

 

페트리는 "샌프란시스코 같다"라며 소개했고, 시청자 추천 여행지인 감천 문화마을을 언급했다. 

 

페트리는 "세번이나 왔다"라며 감천 문화마을로 향했고, 마을은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집들로 친구들을 맞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