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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사진 = JTBC 해볼라고 방송화면캡처

첫번째 직장은 한국지폐공사였다.

1일 방송된 JTBC '해볼라고'에서 꿈돌이들은 공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첫 만남에서 맛보기로 자기소개서와 NCS 문제를 풀어본 꿈돌이들은 혼란에 빠졌다. 꿈돌이들은 자기소개서와 기념 주화 디자인을 숙제로 한 후 한국지폐공사로 모였다.

손담비는 첫날 퀴즈의 부상으로 리무진 서비스를 받았다. 이를 발견한 유병재와 양세형은 질투심을 드러냈다. 꿈돌이들은 긴장했다. 김수용은 "나는 일단 인상이 걱정이다."라며 자신의 어두운 낯빛을 걱정했다. 자기소개서를 미리 제출한 이들은, 수험표를 받은 후 바로 NCS 필기 전형에 도전했다.

한편 '해볼라고'는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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